한소희 프로필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 대한민국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북원초등학교, 단구중학교, 울산여자고등학교,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했습니다.
출생: 1994년 11월 18일, 대한민국 울산
학력: 북원초등학교, 단구중학교, 울산여자고등학교,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데뷔: 2016년 샤이니 'Tell Me What To Do' 뮤직 비디오 출연,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신체정보: 165cm, 47kg, AB형 혈액형, INFP 성격유형
종교: 무교
가족: 외할머니, 여동생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주요작품: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 《경성크리처》
한소희는 고등학교 3학년 겨울 방학이 끝난 후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했고,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에서 토두꾼 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배우 한소희의 프랑스 대학 합격설 해명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최근 한소희는 SNS를 통해 자신과 한 네티즌 간의 대화를 공개하며, 프랑스 대학 합격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그는 과거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진학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소희는 "내 명의로 된 은행 계좌에 6000만 원이 있어야 비자 발급이 가능했다"며 "불법 이민자도 많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이 의혹의 신빙성을 의심하며 한소희에게 프랑스 대학 합격증(DELF) 등을 증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한소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그는 "아시겠지만 발상과 전환 이런 것들이 저에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그때부터 국내대학을 포기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며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승스(파슨스)를 꿈꾸다 년에 억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택했다. 아무래도 국내 대학을 다니지 않으니 대출이 나올리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소희는 "예능에서 편집됐던 부분과 와전됐던 부분은 통장에 2~3000만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제가 지낼 집값과 생활비는 터무니 없이 부족했다"며 "저는 20살때부터 다시 시작이었기 때문에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유학원에 쏟아야 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한소희는 프랑스 대학 합격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일부 와전된 내용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의 진솔한 설명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